다이아, 정채연·기희연 대신 18살 채원 신멤버 투입

입력 2016-03-07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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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에 새로운 멤버가 투입된다.

현재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한 정채연과 기희현의 빠진자리에 새로운 멤버를 추가로 영입하며 이들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것.

기존 승희, 유니스, 제니, 예빈, 은진 5명에서 추가 멤버 한명을 더 투입해 6인 체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새 멤버 채원은 18살로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으며 청아한 목소리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는 새로운 멤버를 충원하며 한층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다이아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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