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인방, 노팬티 수영 파격

입력 2016-03-11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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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4인방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노팬티로 수영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 11일 방송에서는 배우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동물의 왕국’이라 불리는 에토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새로운 캠핑장에 텐트를 친 이들은 막간을 이용해 캠프사이드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그러던 중 고경표가 다이빙을 하다가 물 속에서 속옷이 벗겨졌고, 멤버들은 다같이 물속에서 속옷 벗기로 하고 물 위로 속옷을 꺼내 든 채 수영을 계속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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