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설공주 유미 “칭찬에 목말라있었다”

입력 2016-03-1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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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복면가왕' 가수 유미가 소감을 전했다.

13일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무적의 가창력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독을 품은 백설공주'와 '봄처녀 제 오시네'는 이날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봄처녀'의 승.

'봄처녀 제 오시네'는 김건모의 '미안해요' 선곡해 깊은 감성으로 '독을 품은 백설공주'가 부른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53대 46, 7표차로 제쳤다.

아쉽게 탈락한 '백설공주'의 정체는 15년차 가수 유미였다. 그는 1라운드와 전혀다른 록 보컬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미는 "칭찬에 목말라있었다"며 "지금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하는 건 당연해져 있더라. 시간이 지나면서 칭찬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라드만 부르지 말고 다양한 노래를 재미있게 부르고 싶어졌다. 할 수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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