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부푼 배를 안고 그의 남편과 함께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앤 해서웨이는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어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애덤 셜면과 4년간의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