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유주X선율, 마음 녹이는 따뜻한 하모니 ‘보일 듯 말듯’

입력 2016-03-19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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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와 선율이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유주-선율은 ‘보일 듯 말듯’ 무대를 선보였다.

화이트 커플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유주와 선율은 물오른 비주얼과 환상의 하모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보일 듯 말듯’은 알 듯 말 듯한 청춘 남녀의 속마음이 담긴 듀엣곡으로 유주와 선율의 따뜻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산이-백예린의 ‘미유(Me You)’를 작곡한 코스믹사운드가 작업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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