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성민·김지수, 갈등 심화… 부부사이 위태

입력 2016-03-25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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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김지수, 갈등 심화… 부부사이 위태

이성민과 김지수의 갈등이 심화됐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3회에서는 박태석(이성민)과 서영주(김지수)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박태석은 자신의 알츠하이머 증상을 자각하고 자료조사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박태석을 찾은 아내 서영주는 아들 박정우(남다름)를 상의하려고 했다.

하지만 일에만 집중하는 남편의 모습에 서영주는 실망했다. 이에 박태석은 자신의 증상을 말하려 했으나, 끝내 말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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