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Mnet ‘쇼미더머니5’에 지원한 정준하와 통화를 시도했다.
하하는 “예선까지 가라고 한 적 없다. 원서만 접수하라고 했다. 줄만 서라고 한 거다”라며 정준하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이어 전화를 받은 정준하에게 하하는 “쇼미더머니”라고 말하자, 정준하는 바로 “미친X”라고 발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방송인 걸 안 정준하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다”라고 해명했고, 박슬기가 랩 요청에 ‘쇼미더머니5’에서 선보였던 랩을 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