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측 “신재하 합류 맞다…배역은 노코멘트” [공식입장]

입력 2016-03-30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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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측 “신재하 합류 맞다…배역은 노코멘트” [공식입장]

배우 신재하가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 전격 합류한다.

‘기억’ 측은 30일 오후 동아닷컴에 “신재하가 작품에 합류할 예정이다”라며 “배역은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어 알려 드릴 수 없다. 방송을 통해 봐달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재하가 ‘기억’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재하는 ‘기억’ 9·10회 분량부터 본격 등장한다고.

한편 신재하는 최근 KBS 2TV 청춘 3부작 ‘페이지터너’에 출연 중이다. 또 그는 ‘피노키오’를 연출한 조수원 PD의 신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합류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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