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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걷기만해도 화보…비현실적 인형 외모

입력 2016-03-31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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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인형 몸매를 선보였다.

효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핑크색 크롭탑에 부츠컷 진을 매치하고 두 손에는 커피를 들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가 강조된 완벽한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최근 두번째 솔로앨범 ‘Sketch’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효민 인스타그램



    0 / 300
    • 2016-03-31 19:52:43
      알맹이를 다내주고 길바닥에 버려져 바람에 떠밀리고 비에 젖어도
      누구를 원망하랴 운명인 것을 보잘 것 없는 몸 하나
      그대 주린 배 채워 준 때가 있었기에 .....
      부스럭, 밟힌 빈몸 서러워 울고있네
      소설ㅡ소녀와 망태할아버지ㅡ 본문에서
      아! 공천학살 이재만의 심정이여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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