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시컴퍼니
신시컴퍼니와 국립극장이 한국 연극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 이해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극 ‘햄릿’(사진)을 공동제작한다.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한 명배우, 스태프들이 뭉쳐 의미를 더한다.
연출 손진책, 무대 디자이너 박동우, 프로듀서 박명성과 함께 배우로는 권성덕, 전무송, 박정자, 손숙, 정동환, 김성녀, 유인촌, 윤석화, 손봉숙이 무대에 오른다. 그야말로 눈이 부신 초호화 캐스팅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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