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봄날씨에 딱 맞춘 상큼 공항 패션

입력 2016-04-28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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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봄날씨에 딱 맞춘 상큼 공항 패션

배우 공승연이 상큼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28일 오전 여성 의류 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 (PLASTIC ISLAND) 핫썸머 시즌 화보 촬영차 제주도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이날 공승연은 플레어 데님 원피스에 화이트 5부 소매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공승연은 27일 첫 방송된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김다해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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