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호. 사진제공|A9

개그맨 김주호. 사진제공|A9


개그맨 김주호가 케이블채널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 촬영 도중 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김주호는 4월29일 강원도에서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넘어져 목 뼈 일부가 골절되는 사고를 입은 사실이 4일 알려졌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김주호는 현재 서울 목동의 한 병원으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