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정수, 무대서 떨어져 이마 다섯 바늘이나 꿰매

입력 2016-05-06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정수. 동아닷컴DB

배우 박정수가 공연 도중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하고 있는 박정수는 최근 무대에서 떨어져 이마를 다섯 바늘 꿰맸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치료를 받고 현재 호전된 상태”라며 “뮤지컬에는 차질 없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정엄마’는 박정수가 처음 참여하는 뮤지컬이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