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딴따라’ 자매”…채정안·혜리, 사이좋은 어깨동무

입력 2016-05-12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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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과 혜리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를 함께 모니터를 했다.

채정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안:혜리야, 저 신대표랑 일하게 되면 나 다시 노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울랄울라) 혜리:음..언니보단 제가 빠르겠는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정안은 혜리와 함께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혜리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안고 지성이 등장하는 장면을 유심히 본다.

'딴따라'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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