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민아 “혜리와 같은 시기에 주연으로 나서게 돼 행복하다.…”

입력 2016-05-1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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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아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혜리와 같은 시기에 주연으로 나서게 돼 행복하다. 둘 다 잘 됐으면 좋겠다.”(걸스데이 멤버 겸 연기자 민아)

1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에서. 걸스데이 동료 혜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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