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딸 사랑이 빙의한 모습 공개 ‘폭소 유발 모녀’

입력 2016-05-21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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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붕어빵 외모를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딸과 자신의 모습을 절묘하게 합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랑이는 먹방의 요정 답게 바나는 손에 들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고, 사랑이 단발머리와 표정을 똑같이 따라한 야노 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추사랑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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