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과 가전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예술가가 반한 가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강수진 단장은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의 고운 자태와 가전 제품의 섬세한 디자인의 조화는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강수진 단장은 화보를 통해 가진 인터뷰에서 “발레를 선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시그니처 제품 하나하나에서 아름다운 발레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예술적인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수진 단장과 함께한 이번 화보 또한 우리 제품의 작품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앞으로도 유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전 작품으로써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노블레스
이번 화보는 ‘예술가가 반한 가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강수진 단장은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의 고운 자태와 가전 제품의 섬세한 디자인의 조화는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강수진 단장은 화보를 통해 가진 인터뷰에서 “발레를 선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시그니처 제품 하나하나에서 아름다운 발레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예술적인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수진 단장과 함께한 이번 화보 또한 우리 제품의 작품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앞으로도 유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전 작품으로써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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