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배우’ 이다희가 말하는 일과 행복 [화보]

입력 2016-05-24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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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남성 패션지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에스콰이어의 카메라 앞에 선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다희. 고등학교 2학년에 데뷔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미세스캅’을 통해 주목 받는 배우로 성장한 이다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최태형 에디터는 이다희에 대해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쾌활하고 솔직한 성격이 매력적인 배우”라고 말했다.

이다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6월호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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