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얼굴 본다고 엘에이에서 뉴욕까지 날아와 준 너무 고마운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예련과 김민이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민은 최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 절친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민은 지난 2006년 결혼 이후 배우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TV조선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