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엠버 허드, 조니 뎁 가정 폭력 주장…이렇게 예뻤던 그녀가

입력 2016-05-29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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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와 조니 뎁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엠버허드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 6월 영화 ‘매직 마이크 XXL’ 출연진들과 함께 저녁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엠버 허드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흰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은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결홀식을 올린지 4개월훙 후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엠버 하드와 조니 뎁은 23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으나 최근 파경에 이르렀다. 더욱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부부싸움 도중 에 취한 조니뎁이 휴대전화를 자신에게 던지고 뺨을 때리는 등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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