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김민경-엄혜원 조는 2-1(22-24, 21-18, 21-17)로 역전승,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경-엄혜원 조는 결승에서 박소리-이선민(삼성전기) 조와 맞붙는다.
국내 최대 셔틀콕 축제인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당진시 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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