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와이, 상큼발랄 매력 발산하며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

입력 2016-06-10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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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에끌레어의 새로운 광고에서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에 맞는 다양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아이오아이가 직접 CF송까지 불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를 개사해 그들만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한편 제작 관계자는 “아이오아이의 상큼한 매력과 디저트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CF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오아이는 톱스타 김수현, 유승호에 이어 차세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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