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깜찍-시크 담은 “여보세요?”…수화기만 들어도 ‘세젤귀’

입력 2016-06-11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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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아들 대박이가 깜찍함을 폭발시키며 누나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대박(이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수화기를 들고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함박 웃음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다양한 반전매력으로 깜찍함을 발산한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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