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NBA 파이널 중계 해설자로 나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NBA 파이널 4차전, 저와 함께하시죠” 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11일 오전(한국시간)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클리블랜드와 골든스테이트의 2016 NBA 파이널 4차전에 해설자로 나서 풍부한 농구 지식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오창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