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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형빈 “늙어가는 모습도 보여주라던 이경규 보톡스 맞고와”

입력 2016-06-30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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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형빈이 이경규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이날 윤형빈은 이경규가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형빈은 “언젠가 녹화를 마치고 술자리에서 (이경규가) ‘오늘 녹화 별로야. 출연자가 얼굴을 다 뒤집어 엎고 말이야. 다 고쳐가지고. 이건 아니지 않니? 방송인들은 늙어가는 모습까지 다 보여줘야 한다고 행각해’라고 말했다”며 “근데 정확하게 2주 후에 그 때가 ‘남자의 자격’ 촬영 중이었는데 형님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다 모여있더라. 가보니‘여기 두 방 때렸잖아. 피부가 탱탱하지 않니. 연예인은 관리를 해야돼’라고 자랑을 하고 있더라”고 밝혀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이경규는 예능 1인자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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