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 ‘불후의 명곡’ 양수경 특집 출연 확정

입력 2016-07-03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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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에 출연한다.

2일 '불후의 명곡' 방송 끝 무렵에 방송된 '양수경 특집' 예고편을 통해 다음 주 출연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출연진은 정동하, 이영현, 문명진, 알리, 남우현(인피니트), KCM, 솔지(EXID), 노브레인, 뮤지, 벤, 러쉬, 윤수현. 이 중, KCM, 윤수현, 러쉬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 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KCM, 정동하, 솔지, 뮤지, 이영현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양수경 특집'은 오는 7월 9일에 방송된다.

한편, KCM은 오는 4일 정오, 나비와 함께 부른 신곡 '오랜나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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