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알티마’ 최다 판매 기념 이벤트

입력 2016-07-04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닛산이 ‘올 뉴 알티마’(사진) 역대 최다 판매 기록 달성을 기념해 올 뉴 알티마 판매 가격 유지 및 7월 한 달 특별 프로모션 계획을 밝혔다.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가격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는 지난 달 약 360대를 등록해 2009년 국내 판매 시작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닛산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후에도 올 뉴 알티마 판매 가격(2990∼3880만원)을 그대로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7월 신규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올 뉴 알티마 2.5 SL 고객이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3.5 SL 테크 구매 시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