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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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부회장, 한정규 부사장 등 SK그룹 대표 일행은 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등으로부터 올림픽 준비상황을 전해들은 뒤 배드민턴, 펜싱,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탁구, 역도 등 8개 종목 훈련장을 찾아 직접 211명의 선수들을 격려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