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광희가 허벅지 씨름에 도전한다.

7일 KBS2 '비타민'은 여름이라 더 당당한 중년들을 주제로 건강한 중년이 되기 위한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에 20대 못지않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꽃중년 12인이 모여 각자 자신의 건강과 젊음의 비결을 공개한다.

연예인 출연진은 녹화에서 12명의 몸짱 중년들의 나이를 추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가진 중년들의 실제 나이가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경악했다.

특히 광희는 몸짱 주부와 허벅지 씨름 대결을 하게 됐다. 광희는 평소 종이 인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저질 체력의 대명사지만 “그래도 내가 20대 남자인데 여성분한테 질 리가 없다”고 자신감을 보여줬다.

광희와 몸짱 주부의 흥미진진한 허벅지 씨름, 그 결과는 7일 밤 8시 55분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