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7일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역을 위해 “대사보다 얼굴에서 보이는 느낌을 중요시했다”며.
● “‘아가씨’ 김태리 언니가 라이벌.”(아역 김환희)
7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곡성’으로 “신인상 수상하고 싶다”며.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로 화제를 모았다.
● “번복진트에서 이제는 도주진트.”(누리꾼 yhoc****)
6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한 힙합가수 버벌진트의 말이 6일 방송한 KBS 2TV ‘추적 60분’을 통해 거짓으로 드러나자. 촬영 사실을 몰랐다고 했지만 인터뷰에 응했으며 도주까지 시도한 모습이 포착됐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