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전진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입력 2016-07-12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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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수 프로그래머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배우 류혜영, 엄태구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개 섹션에 걸쳐 10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마차두 감독의 '바이올린 티처'가 선정됐다.

한편,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내달 11∼16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일원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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