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측 “민아X서효림 앙숙? 실제론 워맨스”

입력 2016-07-14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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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공심이’ 측 “민아X서효림 앙숙? 실제론 워맨스”

민아와 서효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민아는 극 중 취준생이었다가 스타그룹 사장비서실을 거쳐 현재 디자인회사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공심 역으로 분하고 있다. 서효림은 유명 로펌의 변호사였다가 스타그룹, 그리고 지금은 준수의 회사에서 변호사가 된 공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공미는 미인대회 출신인 어머니 주재분(오현경)의 아름다운 미모와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를 한 몸에 내려 받은 ‘유전자 몰빵 사례’다. 반면 공심은 반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걸로 설정됐다.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외모와 능력로 인해 각기 다른 에피소드들을 그려왔다.

무엇보다 공심과 공미는 극에서 별로 친하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실제로 민아와 서효림은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SBS 드라마 관계자는 “민아와 서효림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지만, 금세 둘은 친해지면서 덕분에 훈훈한 촬영분위기를 이어갔다”며 “최근 둘은 같은 회사를 다니는 것으로 설정이었지만, 남은 방송분에서는 어떤 자매스토리를 그려갈지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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