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라둥이-서우 드디어 첫 대면...깜찍 세 자매 탄생

입력 2016-07-20 18: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마베’ 라둥이-서우 드디어 첫 대면...깜찍 세 자매 탄생

슈의 딸 라희-라율과 정시아의 딸 서우가 드디어 만났다.

‘오!마이베이비’ 제작진이 SBS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특별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마베에 출연 중인 슈의 쌍둥이 딸 ‘라둥이’와 정시아의 딸 서우가 함께 모여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우와 라둥이가 노란색 구명보트를 똑같이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세 아이들은 자매라 해도 믿을 만큼 동그랗고 커다란 눈이 닮아 있다.

슈-임효성 가족과 정시아-백도빈 가족이 함께 떠난 대부도 여행기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S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