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임신한 밀라 쿠니스 영화 ‘배드 맘스’ 시사회 참석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영화 ‘배드맘스(Bad Moms)’ 프리미어 현장을 전했다.
이날 열린 ‘배드맘스(Bad Moms)’ LA 프리미어에는 주연 배우인 임신한 밀라 쿠니스가 참석했다.
임신 중인 밀라 쿠니스는 이날 어깨를 드러내고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프리미어 행사에는 크리스틴 벨을 비롯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켄드라 윌킨슨 등이 참석했다.
밀라 쿠니스가 출연하는 영화 ‘배드맘스(Bad Moms)’는 존 루카스와 스캇 무어 감독의 작품으로 육아와 일에 지칠 대로 지친 각 가정의 엄마 세 명이서 숨겨왔던 본연의 모습을 찾아 일탈을 즐기게 되는 내용이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영화 ‘배드맘스(Bad Moms)’ 프리미어 현장을 전했다.
이날 열린 ‘배드맘스(Bad Moms)’ LA 프리미어에는 주연 배우인 임신한 밀라 쿠니스가 참석했다.
임신 중인 밀라 쿠니스는 이날 어깨를 드러내고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프리미어 행사에는 크리스틴 벨을 비롯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켄드라 윌킨슨 등이 참석했다.
밀라 쿠니스가 출연하는 영화 ‘배드맘스(Bad Moms)’는 존 루카스와 스캇 무어 감독의 작품으로 육아와 일에 지칠 대로 지친 각 가정의 엄마 세 명이서 숨겨왔던 본연의 모습을 찾아 일탈을 즐기게 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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