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 현대와 광주 FC의 경기에서 전북이 광주에 3-0으로 승리한 뒤 최강희 감독이 팬들을 인사말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개막이후 23경기 무패 신기록을 세웠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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