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열린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의 현장 모습을 전했다.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는 1999년 미국 방송회사인 폭스사에서 주관으로 처음 시작한 어워드로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방송등의 분야를 13세~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뽑는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퍼 가너, 클로이 모레츠, 로스 린치, 애슐리 벤슨, 그리고 제시카 알바 등이 참석했다.
특히 브루클린 베컴이 연인 클로이 모레츠의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 수상을 축하하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2015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에서 슈퍼주니어가 한국 최초로 ‘최고 해외 아티스트’ 부문 수상했었다. 또한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엘프(E.L.F)’도 ‘최고 팬덤상’을 수상했었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는 1999년 미국 방송회사인 폭스사에서 주관으로 처음 시작한 어워드로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방송등의 분야를 13세~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뽑는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퍼 가너, 클로이 모레츠, 로스 린치, 애슐리 벤슨, 그리고 제시카 알바 등이 참석했다.
특히 브루클린 베컴이 연인 클로이 모레츠의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 수상을 축하하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2015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에서 슈퍼주니어가 한국 최초로 ‘최고 해외 아티스트’ 부문 수상했었다. 또한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엘프(E.L.F)’도 ‘최고 팬덤상’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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