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랑 집 근처 야외 수영장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둥이가 수영 보조용품을 한 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잡아 뜬다.
한편, 대한 민국 만세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