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복면가왕’ 재출연…“5人 역대 가왕, 판정단으로 활약”

입력 2016-08-05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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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복면가왕’ 역대 가왕들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격해 치열한 추리 전쟁을 펼친다.

오는 7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듀엣무대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역대 가왕들이 판정단으로 등장해 복면 뒤 숨은 연예인들의 정체를 추리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부터 ‘황금락카 두통 썼네’ 루나,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소냐, ‘하면된다 백수탈출’ 더원까지 가왕에 자리에 올랐던 그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이들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MC 김성주와 도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역대 가왕들의 노련한 추리 입담은 오는 7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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