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천상륙작전’.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이정재와 이범수는 영화가 12일 미국에서 개봉함에 따라 이날 LA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어 11일과 12일에는 LA를 포함해 인근 지역 극장을 찾아 현지 관객과도 만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9일 “‘인천상륙작전’은 130개관 규모로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다”며 “9월1일 호주, 9월15일 대만과 싱가포르, 9월22일 말레이시아로 개봉 지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