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남심저격 셀카…상큼발랄+청순

입력 2016-08-10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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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를 꿈꾸는 연습생들이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더블킥컴퍼니 측은 9일 공식 SNS에 워크숍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습생들은 차 안에서 목 베개를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 베개 사진의 주인공은 주이와 희재 그리고 낸시, 혜빈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자신의 브이(V)라인을 강조한 주이다. 그는 베개를 턱에 괴고 양 쪽 손 검지로 보조개를 강조하며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모모랜드 연습생들은 현재 본격적인 서바이벌 심사를 거치면서 혹독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데뷔라는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소화한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 컴퍼니 연습생 10인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서들과 함께 걸그룹 모모랜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엠넷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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