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38)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진종오는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진행된 5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93.7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대역전극이었다. 그는 초반에 6.6점을 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19발 만에 선두였던 베트남의 후앙 수안 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올림픽 사격 역사상 첫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것이기도 하다.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그가 사용한 총은 스위스 총기회사 모리니(Morini)가 진종오만을 위해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총의 이름은 CM 84E. 모리니는 2년에 걸쳐 진종오의 총을 만들었다.
이 총은 진종오의 손을 본떠 그립 부분을 정확히 맞췄다고 한다. 방아쇠에 손만 닿아도 격발이 이뤄질 정도로 세밀하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격 선수들이 사용하는 50m권총의 가격은 대략 350만 원 정도다. 하지만 진종오의 총은 한정판이라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비밀병기에 대해 알게된 네티즌들도 놀라는 분위기다.
▲ 저 총은 나중에 박물관 가겠네요
▲ 세계 최고 선수가 쓰는 총이니 당연한 거다
▲ 3연패 진종오의 총이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
▲ 총에 눈이 가더라. 부르는 게 값일 듯 등의 반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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