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 분노의 짐싸기 ‘PPL까지 美쳤다’

입력 2016-08-12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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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분노의 짐싸기 ‘PPL까지 美쳤다’

전도연의 분노가 PPL까지 절묘하게 녹였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 11회에서는 남편 이태준(유지태)에 대한 분노로 집 구하기에 나선 김혜경(전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경은 김단(나나)과 남편 이태준의 관계를 의심하면서 분노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태준의 짐을 쌌다.

이어 등장한 특정 앱의 PPL. 그러나 방을 구해야 하는 상황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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