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은하, 리액션 황제의 위엄 빛났다

입력 2016-08-13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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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은하, 리액션 황제의 위엄 빛났다

정준하와 여자친구 은하가 롤러코스터 위 스파게티 먹기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날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는 L.A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도전했다. 특히 그는 여자친구 은하와 함께 롤러 코스터 위에서 스파게티를 먹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정작 롤러코스터가 시작되자 곧바로 스파게티를 날리는 실수를 범했다. 이후 곧 그는 리액션 황제라는 타이틀답게 그로테스크한 비주얼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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