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가수 리타 오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디다스 라인의 운동복을 입고 체육관에 가는 중이었다. 글래머한 몸매로 운동복도 멋진 패션처럼 소화해냈다.
리타 오라(Rita Ora)는 최근 몇 년 간 거의 모든 공식석상에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화제를 일으켜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아카데미시상식 종료 파티에는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전신 시스루 차림으로 등장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사이에서 시에나 밀러, 미란다 커와 함께 노출패션 베스트 3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2월 아카데미시상식 종료 파티에는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전신 시스루 차림으로 등장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사이에서 시에나 밀러, 미란다 커와 함께 노출패션 베스트 3인으로 꼽힌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