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소정-승희, 군심저격 특집 1위 ‘감격’

입력 2016-08-24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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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걸스피릿’레이디스코드 소정, 오마이걸 승희가 군심저격 특집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감격했다.

JTBC ‘걸스피릿’ 23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강원도 원주에 있는 제8전투비행단 부대를 찾아 유닛을 결성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레이디스코드 소정, 오마이걸 승희(재간승희)는 무대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에이핑크 ‘No No No’를 편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은 1차 투표에서 379점을 받으면서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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