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제시카 알바,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과시

입력 2016-08-24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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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 알바가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화 ‘메카닉:리크루트’의 주연 지나 역을 맡은 제시카 알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아크라이트 할리우드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 참석 모습을 공개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고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시사회장에 등장한 그녀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뜨거운 플래시 사례를 받았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이번 영화로 스크린에 오랜만에 등장했다.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과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만난 영화 ‘메카닉:리쿠르트’는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자 사건에 휘말려 생기는 이야기다. 납치범들은 스타뎀에게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지시한다. 말을 듣지 않으면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다.

한편 영화 ‘메카닉:리쿠르트’는 오는 31일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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