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프랑스 파리의 여인 ‘시크+몽환’ [화보]

입력 2016-08-24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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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프랑스 파리의 밤을 수놓았다.
정려원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정려원은 자유 분방한 프랑스의 느낌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트렌치 코트, 롱 카디건, 재킷 등의 아이템으로 시크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스카프,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진정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완성했다.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현장에서 정려원은 감출 수 없는 눈부신 외모와 자유롭고 능숙한 포즈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감없이 뽐냈다.

정려원의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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