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녀, 뇌경색 증세로 활동 중단

입력 2016-08-25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선우용녀.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선우용녀가 뇌경색 증세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24일 선우용녀는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녹화 도중 말이 어눌해지고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제작진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 진단 결과, 선우용녀는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