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쌀쌀해진 날씨 속 래쉬가드 몸매 자랑

입력 2016-09-05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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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지영이 해변에서 몸매를 드러냈다.

하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비성수기에 2박 3일 휴가! 내일은 10pm 한밤의 연예뉴스로 만나요~ㅎ금토일 반짝 오기엔 너무짧다.T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키나와여행이라는 해시태그로 짧은 여행임을 알린 하지영은 공개된 사진속에는 레드컬러의 쇼트한 래쉬가드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하지영은 엔터K , 한밤의 연예뉴스 MC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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