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크 케르버. ⓒGettyimages이매진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9/07/80178267.2.jpg)
안젤리크 케르버. ⓒGettyimages이매진스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세계랭킹 2위)가 4강에 안착했다.
케르버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 세계랭킹 8위)를 상대해 세트스코어 2-0(7-5 6-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케르버는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라트비아, 세계랭킹 48위)-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세계랭킹 74위)전 승자와 맞붙게 됐다.
주목할 것은 세계랭킹 변동 가능성이다. 케르버가 결승에 진출하고 세계랭킹 1위인 세레나 윌리엄스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놓칠 경우 두 선수의 순위는 뒤바뀐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1위를 유지할 경우 187주 연속 1위라는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